안녕하세요! 나는 골프를 꿈꾸는 사람이다! 오늘 E1 채리티 오픈 2차전을 마치고 컷 통과 선수와 컷 탈락 선수가 결정됐습니다. 최종 라운드 조를 구성하고 1차, 2차의 성과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페럼클럽 경기장은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순위가 오르락내리락했고, 경쟁을 하려던 선수들이 탈락해 컷 탈락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1라운드 방신실 홀인원
방신실은 1라운드에서 프로 데뷔 후 첫 홀인원을 기록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8번홀 홀인원 기록 방신실, 부상으로 4000만원 상당 덕시아나 침대 증정! 4천만원짜리 침대는 어떤 침대인가요 ㅎㅎ?
방신실선수님이 행복해하시네요 ㅎㅎㅎ 2023년 프로 데뷔 후 첫 홀인원을 성공해 무척 기뻐했을 텐데요. 1라운드에서 퍼트가 떨어지지 않아 별로 기쁘지는 않았을 텐데, 홀인원을 성공했습니다. 하나, 그게 다인데… ㅎㅎ 컷 통과한 선수들의 명단입니다.
2라운드 종료 현재 배수현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3타, 2라운드에서 6타를 잃어 9언더파로 2타차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4라는 최종 컷 스코어를 보면 알 수 있듯, 매우 어려운 경기장에서 하루에 6타를 줄이는 것은 힘들었을 것입니다. 배수현은 정말 대단해요. 그 뒤를 이어 이채은2와 황정미가 7언더파 공동 2위, 노승희 서은진이 5언더파 공동 4위, 박민지가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4언더파 방신실은 이날 1언더파를 쳐 32계단 뛰어올라 공동 19위에 안착했다. 컷 탈락한 선수 명단
페럼클럽의 난이도는 탈퇴한 플레이어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매우 어렵습니다. 지한솔, 박보겸, 박혜준, 윤, 전예성 등 실력파 선수들도 첫날 페럼클럽을 경험한 뒤 2라운드에서 기권했다. 이 밖에 황유민, 임희정, 김재희, 조아연 등 선수도 컷 탈락했다. 김수민2도 1라운드에서 88타를 치고 컷 탈락했다. 1, 2라운드를 통틀어 80년대 슛을 날린 선수는 9명이었다. 국내 최고의 여자프로대회에 80년대를 풍미한 선수들이 너무 많을 정도로 난이도가 정말 어마어마한 것 같습니다. 지난해 KB금융그룹 챔피언십 블랙스톤도 굉장히 어려웠다. 어려운 난이도의 이중고가 아닌가? ㅎㅎ 최종 라운드 조 편성 티오프 시간
이 챔피언 그룹에는 보이지 않는 얼굴이 나타납니다. 챔피언조에는 배수현, 이채은2, 황정미가 있다. 이번 대회에는 위믹스 포인트 1~3위인 이예원, 박지영, 박현경이 출전하지 않았고, 윤이나, 전예성, 지한솔 등 선수들이 출전하지 못했다. 와 박혜준이 기권하고, 유민, 임희정, 김재희 등 황선수가 컷 탈락, 그동안 방송에 많이 나오지 않았던 선수들이 이제 챔피언그룹에 합류! E1 채리티 오픈까지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내일은 누가 이길지 정말 기대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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