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정희 알츠하이머
딸의 성년후견인 선임 결정, 오빠 항소 기각 윤정희의 누나는 배우 윤정희(본명 손미자·78)의 치매에 걸린 딸 백진희를 성년후견인으로 선임해 달라며 항소했지만 기각됐다. 백건우, 윤정희 법조계 관계자는 17일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부장판사 최호식)가 윤정희 동생 손씨가 지난 4일 제기한 상고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그렇지 않으면 딸 백진희가 윤정희의 성년후견인으로 확정된다. 3월 24일 항소에 항소. 성인 보호자란? 성년후견이란 장애, 질병, 노령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