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중학생 자살 두명의 중학생을 자살에 이르게 한

두 중학생을 자살로 몰아넣은 계부를 엄중히 수사하여 처벌해 주십시오.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3vEztV?fbclid=IwAR2qCyNkw1x-BCItWybG5bOMa0TfkKr_9FOZFRurUfGX3rx4RNjsLbF0Qbo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청원 기간

최근 친구들끼리의 여중생 2명이 함께 자살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들을 자살에 이르게 한 가해자는 다름 아닌 그 중 한 중학생의 계부로 아이를 돌보고 아동을 보호해야 하는 자가 파렴치하게도 자신의 의붓딸을 성적으로 학대하고 딸의 친구에게까지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용기를 내어 피해 사실을 신고했지만 두 번이나 경찰이 계부에 대한 영장 신청을 했음에도 두 번 모두 보완 수사를 하라는 이유로 영장이 기각됐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수많은 진술에도 구속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얼마나 큰 무력감과 공포감을 느꼈는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린 학생들은 이에 드디어 가슴 아픈 선택을 했습니다.

미래가 창창한 어린 학생들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은 계부에 대해 엄벌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학생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꼭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가해자를 엄벌함으로써 다시는 이런 가슴 아픈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첨부링크 1: http://n.news.naver.com/article/586/0000024342

첨부링크 2 : http://n.news.naver.com/article/025/0003101427

두 여중생 극단 선택계부를 엄중히 수사해 달라는 청원 http://m.nocutnews.co.kr/news/5553726#_enliple

청주 중학생 자살 두명의 중학생을 자살에 이르게 한 1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충북 청주에서 뛰어내려 숨진 여중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피의자를 엄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1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두 중학생을 자살에 이르게 한 계부를 엄중 수사해 처벌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시됐다.

청원인은 “최근 친구들 사이에서 한 여중생 2명이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다”며 “가해자는 이 중학생 중 한 명의 계부로, 의붓딸을 학대하고 딸의 친구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학생들이 용기를 내 피해 사실을 신고했지만 계부에 대한 구속영장은 ‘보완수사’를 이유로 기각됐다”며 “구속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얼마나 큰 무력감과 공포감을 느꼈는지 마음이 아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가해자를 엄벌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청주 #여중생2명 #극단선택 #한아파트 #사망 #국민청원 #오창_여중생사망 #오창여중생_2명_사망 #딸친구_성폭력 #의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