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청댐 드라마 중 만났던 카페 ‘사진창고’를 포스팅합니다.

카페 사진창고 비오는 날 방문했던 “사진창고” 낮에 본 카페는 외관이 낡고 차가운 느낌이었습니다.

카페에 들어서면 왼쪽에 여러 가지 용품들이 진열된 카페의 부엌과 카운터가 보입니다._.

메뉴에는 소프트 드링크의 종류가 적당히 있습니다만, 디저트는 3 종류로 다소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영업시간 간판 / 비대면주문 큐알 / 주차장 입구에 영업시간 간판이 있고 테이블마다 비대면으로 주문 가능한 큐알코드가 붙어있어요 ~ 근데 대면으로 주문한 노잼큐 … 구식이야(웃음) 주차장은 카페 앞 공터로 부탁드립니다:)

커피숍 입구로 들어와서 오른쪽에는 테이블과 소품들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예쁜 사진과 그림까지



소품들 사진창고라는 이름 앞에 걸맞게 사진관련 소품들로 가득?



소품들2 정말 카페에 있는 곳마다 빈틈이 없네요… 저희는 보면서… 청소는 천하다고 생각했어요?

벽면 선반 위 가득한 사진기 ~_~ 너무 많아서 이젠 놀랄 일도 없다는…

창밖은 꾀죄죄하네요.? ☁️?

화장실 앞이라 인테리어컨셉이 궁금해?


화장실 내부 화장실은 깨끗해서 다행이지만 공용으로 문고리 잠금이 불안한 핀형식이고 문과 화장실이 멀어서 불안했습니다;;


피곤한 노점퓨오~~~ 장거리 운전으로 녹초가 되어 양쪽 모두 멍._.

펑크난 의자 카페에 인테리어 소품도 많고 다양한 대다수의 빈티지스러움도 공존하며, 이 의자에 대해 저희 노잼 부부가 잠시 토론을 했는데 결론은 관리의 태만인 것 같다~였습니다.하하… 빈티지인가?아 모르겠다. 도저히?

그렇게 커피 한 잔 마시고 즐겨 나오다가 조명이 켜지니까 낮에 보던 느낌과는 달리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예쁘게 찍혔어요 (웃음)

퓨는 아메리카노와 치즈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디저트는 진열장이 따로 없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메뉴만 보고 주문해야 했어요~…■ 바리스카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 # 맛: 상/중/하 # 가격: 상/중/하 # 주차: 카페 앞 공터 넓이 # 총평: 대청댐을 드라이브할 때 들러 쉬기 편하다! 디저트를 눈으로 확인할 수 없고, 기성품을 사용해 특색없으며, 소품들이 가득한데도 관리가 안되다 보니 먼지도 많고 가죽소파등 터지거나 찢어져 보기 흉하다…ByeBye?? (본 포스팅은 제 돈의 내산 리뷰입니다.✌?)대전광역시 동구 대청호로 5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