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최근 올릴 정보가 많은데, 고양시 고기 3종 포스팅에 바빠서 하나씩 올리게 되네요. 그 중 최신정보!! 정말 마음에 걸렸던 점!! 아이폰 아케플 리퍼!!!
내가 말하는 것은 그 팁을 게시한다는 것입니다.
ㄱㄱ 우선 저는 아이폰4를 시작으로 첫 스마트폰부터 애플만 써온 애플걸인데 휴대폰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신버전을 고집하기보다는 구매하게 되었어요 2년 늦었고 최대한 오래 사용했습니다. 나는 옆에있다
그래서 2022년 10월에 아이폰12 프로 128Gb를 65만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급한 상황이라도 256Gb 사세요. 128Gb로는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오래 사용하려면 2개월 뒤에 12 Pro를 구입했습니다. 월 10일 애플케어 플러스도 약 25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2년동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고 케이스도 잘 사용하고 있어서 특별히 깨진 부분은 없지만 애플 애플 유통기한이 다가오고 용량도 꽉 차서 배터리도 넉넉하네요 물이 정말 빨리 빠져요 ㅋㅋㅋ. 충전 후 지도 앱을 켜고 40분 거리에 출근하면 배터리가 65%다. 아케플 배터리 교체 조건은 배터리 성능이 80% 미만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또 이 사람 휴대폰은 막연하게 ~81% 아닌가요?
모호한 씨? 그
그래서 6월쯤부터 아이폰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새폰을 들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실제로 애플폰을 엄청 튼튼하게 만들어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이 너무 강했어요.. ㅠ. ㅜㅜ정말 미안하고 고마워요 아저씨.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11월의 어느 날… 날짜가 다가올수록 불안해진다… CU에서 좋아하는 초코빵을 사서 카드를 넣기 위해 주머니를 뒤지는 순간! 1세대 iPhone이 땅에 떨어져 펑펑 울렸습니다! (드디어…속삭임)
심지어 카메라도 완전 망가져서 근처 아이폰 수리센터에 예약을 했어요. 하하. 바로 수리센터에 갈 수는 없습니다. 앱을 통해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앱스토어에 들어가면 ‘지원’이라는 앱이 나오니 설치해주세요!
그런 다음 AppleCare+ 가입 여부, 어떤 손상에 대해 예약하는지, 가까운 수리점은 어디에 있는지 등의 세부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ㅎㅎ 새폰을 6개월정도 사용하다보니 전면에 스크래치가 많이 생겼는데, 현재는 후면이 손상이 되어있습니다. 넣고 근처 위니아에이드(애플수리점)에 예약했어요! 아, 수리 받으러 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합니다. 2) 백업(iCloud 공간이 부족합니다.)(MacBook에서 사용합니다.) 3) 찾기 끄기 내 기기 4) 페어링된 페어링(Watch, AirPods 등) 등을 모두 끄세요. 찾으면 잘 됩니다 ㅎㅎ. 따라서 전화가 여기저기에 있었음에 틀림없고 AkeApp이 아직 만료되지 않았으며 수행해야 할 다른 모든 작업이 있습니다. 그랬던 것 같아요! ‘물론 그들은 그것을 개조할 것인가???’ 그리고 룰루랄라에 다녀왔습니다!! 훌랑리퍼가 쫓겨났습니다.
왜? 왜?? 엔지니어도 “그냥 리퍼브한 제품인데 이상하게 수리센터가 뜬다”고 말했다. 또 요즘 리퍼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유통기한이 거의 지난 사람들은 리퍼 제품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수리점 가면 그냥 수리될 확률이 더 높으니 가격은 똑같으니(최대 12만원) 오늘은 그냥 견적만 받아보고 다음에는 다른 곳으로 가도록 합시다. “힘내세요”라며 좋은 팁을 주며, “앞부분은 굽혀야 한다”고 힌트(?!)를 줬다.
즉, 앞뒤만 수리하려고 해도 앞부분 네 귀퉁이가 휘어져 있으면 어찌됐든 구할 수 없을 정도로 깨져서 그냥 수리하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와, 그게 어디에 있는지, 누구인지 절대 알 수 없어요. 그럼… 다시 한 번, 다른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전해보세요.. 하하
그리고.. 바로로부터 배송증명서를 받았습니다.
물론 유용한 팁들이 반영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실제 아이폰 아케플 리퍼는 지점마다, 엔지니어마다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엔지니어분이 휴대폰을 아주 꼼꼼히 살펴보시고 카메라도 사진을 찍어서 10분 정도 테스트 해보니 카메라 유리만 깨졌습니다. 내부에 온갖 이물질이 쌓여 부품을 사용할 수 없어서 견적 12만원을 주었는데 이 엔지니어는 실력이 아주 뛰어난 것 같았습니다. 하하, 5분 정도 윙윙거리더니 엄청 빨랐어요. 직접 손으로 테스트해본 뒤 “이런 상태라면 수리센터에 가지 않고도 바로 리퍼브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카메라도 좋으니까 8만원이면 수리도 가능할 것 같아요..!!
이렇게 심해지려면 아케플 25만원 + 수선비 12만원을 쓰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많이 속상했는데, 다행히 두 번째 방문에서 드디어 해결되어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새로운 iPhone 12 PRO를 받았습니다.
내 돈 내고 이렇게 열악한 대우를 받으면서 이정도까지 해야하는건지~~ 그래도 궁금하네요!! 간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하하
이제 100% 다시 시작해 보세요^^40살까지는 이 핸드폰을 쓸게요..!! (40살까지 n년 남았다는게 실화인가요? ㅎㅎ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ㅎㅎ) 그리고 이제 다시는 앱 안쓸거에요!!
이것은 Apple의 높은 수준의 트릭입니다. 25만원을 받아 우발사고를 보장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조종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나의 난다. 내 나이. 이제부터 4년간 휴대폰을 깨끗하게 사용하고 새것으로 교체하겠습니다. ^^ 몸이 튼튼해요. 훌륭한 교훈을 얻으려면 힘든 시간을 견뎌야 합니다!
이상 아이폰 아케플 리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