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론프로토콜 분석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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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론 프로토콜 발키리 스와프가 오늘 자정~9시에 진행됩니다. 정보가 별로 없어 이것저것 찾아 조사한 자료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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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일반적으로 파일론 프로토콜 토큰 공모는 풀 방식, 스왑 방식으로 나뉩니다. 테라월드의 경우 풀장 방식이 코드 미스로 진행되지 않아 스와프 방식으로 전환했고, 넥서스의 경우 스와프 방식은 한국인 벤이었습니다. 초기 마인토큰 스와프 이후 처음 이루어지는 KYC 없는 공식 토큰 스와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시 마인스와프 조건은 0.01달러 성공시 X2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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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D 같은 경우에는 레버리지 당겨서 따는…

'추천 관련글,

TMI를 통해 최근 테라월드의 경우 수영장 실존율이 공개되었는데, 수영장 2 기준으로 400%가 넘는 APR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APR의 변동이나 토큰이 풀린 경우는 하락 요인은 당연히 있을 것입니다만. 테이블 풀 중 최고의 풀장으로 밝혀졌습니다 엘리스 희석 시총을 기준으로 했는데 좋은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래서인지 서둘러 UST를 보내려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텔반에 가보니까 브릿지를 못써서 UST를 1.3배 프리미엄에 산다는 어이없는 사람도 있고 ㅋㅋㅋ, 쿠코인은 UST 출금이 밀려있으니까 답답해. 역시 미리 준비가.. ?

이란 프로토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파이런 프로토콜 발키리 당첨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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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생태계의 수익률. 그렇게 성공했다. 수익률만 보더라도 토큰 스와프에 주목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본론으로 들어가서,

파이런의 프로토콜 토큰 스와프에서 중요한 것은, 당첨 확률이 어느 정도인가. 하지만, 대략적으로 Total Staked Mine의 수치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현재 235M 정도의 마인이 스테이크 되어 있습니다. (MINE-UST LP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답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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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00 이하의 마인 홀더가 없다고 가정 2) 1,000 / 20,000 / 30,000 등 이렇게 정량 단위 홀더뿐이라고 가정 3) 참가자가 맥시멈 VKR을 구입한다고 가정 4) 모든 마인 스티커가 발키리에 참여한다고 가정
  2. 이렇게네가지가정을하면대략적인확률은15.6:1그래서실제경쟁률은더떨어지지않을까싶습니다. 원래 30:1위였으나 최근에 MINE : VKR 비율을 변경하였습니다.
  3. 파일론 프로토콜부터 발키리, 참가할 수 있나?
  4. 테라월드의 경우는 비교 프로젝트를 엘리스나 샌드박스로 정하고 스와프에 참여 결정을 내리기 쉬웠습니다.(희석 시가총액이 250억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씨가 박혔는데 잘 자라도록..
  5. 다만 발키리 프로젝트는 테라에만 있는 독창적인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다른 프로젝트와 비교 분석해서 적정 시가총액을 계산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인사이트 있는 사람은 텔방으로 와서 얘기합시다.
  6. 저는 앞으로 나올 많은 테라 프로젝트가 있고, 파일론 프로토콜 토큰 스와프에 성공하는 것이 최고일 수 있으므로 스와프 연습도 할 겸 해 보려고 합니다. 발키리가 어떤 프로젝트인지 모른다면 A41 벤처의 섹시한 분석문을 보게 될 것이다. (풀희석시 총 1,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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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um.com/a41-v entures / investment – % EC % 98 % A 8 % EC % B 2 % B 4 % EC % 9D % B 8 % EC % 97 % 90 % EC % 84 % 9C % EC % 9D % 98 – % EB % 94 % 94 % EC % 95 % B1 – % EA % B 7 % B 8 % EB % A 1 % 9C % EC % 8A % A4 – % ED % 95 % B 4 % ED % 82 % B9 – cf9e4f9a4e30

파이런 프로토콜의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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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런 프로토콜 스왑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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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 확률 폴카스타터 확률 (출처: 진심모드)

프로젝트의 특징이나 토큰노믹스 등은 배제하고 다른 프로젝트와 비교하여 토큰세일의 관점에서만 봅니다.

  1. 스테이킹 수량이나 POWER 늘어날수록 당첨확률%가 증가하는 IDO 플랫폼 대비 수량에 관계없이 공평(이미지 참조)
  2. 2) ‘1번’의 특징으로 소규모 마인홀더에게도 큰 기회가 있다. 가령 약 200달러짜리 마인을 홀드하더라도 125달러어치의 VKR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참고로 솔라늄 3티어 2천을 써서 할당액이 100달러 미만이라고 해서 암
  3. 3) 테라 측의 프로젝트는 모두 마인을 경유했기 때문에 모금액이 크다(이번 모금액은 1.5M, 일반적으로는 다른 IDO 플랫폼 모금액은 0.5M 미만)
  4. 앞으로 나올 테라프로젝트 토큰 스와프에 참여하면 마인을 지갑 몇 개로 나눠 스와프를 시도하는 방법이 가성비가 될 것으로 본다.
  5. 5) 마인 프로젝트 토큰 스와프 오피셜이 나올 때마다 마인 가격은 단기간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이는 기타 런치패드류, IDO 플랫폼과 동일) -> 이를 이용하여 단기간 마인 시세 차익만 취하고 나오는 전략도 매우 좋다, TWD 때 내가 이렇게 접근한다.
  6. 정리를 하면 잘 활용하면 정말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
  7. ⚠재정적 조언 아니다
  8.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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