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좋은 기회에 쓴 방수 이름 스티커인 마요네즈 스티커 리뷰를 써보려고 하는데
도착하자마자 택배 상자에서 심쿵 마요네즈 스티커!
내 물건에 애착이 많은 편이라 이름 짓기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큰 사이즈라니 더 기대됐다.
택배 상자를 열심히 열어봤는데 랜덤 선물로 양말이 왔다
아기 있으면 신기하면 되게 귀여울 것 같은 그런 귀여운 양말이었다
사이즈가 A3 사이즈로 커서 열어봤는데 다시 깜짝 놀랐어
크기 비교를 위해 빨대를 놓아보았는데 크기가 너무 큰만큼 스티커 양도 많고 퀄리티도 좋아서 정말 고마운 아이템이다.
퀄리티를 보여드리기 위한 짤!
마요 스티커는 고품질의 인쇄를 위해 화이트 잉크를 사용한 이중 인쇄로 하고 있으며 UV 인쇄 방식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높다고 한다.
프리미엄 방수 네임플레이트 스티커는 10여가지의 독자적인 귀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선택권이 매우 넓어서 좋았다
나는 그 중에서 귀여운 아이콘과 파스텔 네임 스티커 2장을 골랐다 그리고 바탕은 화이트를 선택!
귀여움+무난함의 조합이라고 해야 되나?받고나서 실용적으로 사용할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운
다음에는 스티커 붙이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보았다
스티커가 손톱을 펴지 않는 저도 그냥 떼어낼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벗겨지고 접착력은 물건에 딱 붙어서 아이들도 이름 스티커 붙이는 재미가 있을 겁니다.
펜마다 하나씩 붙여!항상 분실되는 펜은 진짜 이름표가 필수적이다
그래서 학교에 들어가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필수 아이템 같은 이름표!
물건마다 하나씩 붙여주면 친구들끼리 괜히 기분 나쁠 것도 없을 것 같아(웃음)
우리 집은 샴푸를 그나마 쓰는 편이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샴푸인 아베다 샴푸에도 하나 발라주었다.
이렇게 영역 표시를 해놓으면 뭔가 쓸려고해도 못쓰겠지?(웃음)
마요 스티커는 방수성 네임 스티커라고 해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정말 젖지 않는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했어!
열탕소독도 30초 이내에 가능하다고 하니 그들의 명찰은 딱 맞는 것 같다
마지막에 항상 사라지는 USB랑 립톡에도 하나씩 붙여줬어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물건이 섞이거나 잃어버릴 염려도 줄어 좋으며, 나처럼 물건에 애착이 있는 사람에게도 추천하는 마요네임 스티커이다.
특히 갓 입학한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신학을 위한 보물로 꼭 사야 할 아이템이다!
그럼 또 다른 리뷰로 만나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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