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를 접은 지 오래다. 오버워치를 즐기던 시절 블리자드에서 SD버전 캐릭터의 모바일 월페이퍼 파일을 배포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내려받아 한 번도 배경화면으로 사용한 적이 없다. 언젠가는 쓸 것이라며 지금까지 갖고 있었지만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 파일을 지우려 한다.

겐지

디바

디바

라인하르트

라인하르트

로드 호그

루시우

리퍼

메르시, 고마워.

바스티온

솔저 76

시메트라

아나

위도우메이커

윈스턴

자리야.

정크랫

젠야타

돌비욘

파라

한조
영웅 목록을 보면 아마 해당 파일 배포 시점이 2016년 말쯤인 것 같다. 생각해 보니 그 때 이후로는 오버워치를 즐긴 적이 없네. 이런 게임에 내가 6.9만원을 썼다는 게 참 가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