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중보자시라 더 좋은

작성자 牧師목사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었으므로,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내세웠던 더 좋은 약속을 약속하기로 약속했다.” (히8장 6절, 명예명언)

대제사장은 백성을 대신하여 신에게 죄를 묻는 대표자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다지파에 나가 십자가에 못박혀 다시 살아 하늘의 성소로 들어가셔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 되셨습니다.(희 7:17)

만약 신이 땅의 성전에 들어간다면 율법에 따라 제사장 자격이 없습니다. 땅에서는 레위지파가 엄연히 율법에 따라 성전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지금도 땅이 있는 건물을 성전이라고 부르는 것은 레위지파 사람들일 것입니다.

문제는 구원도 없고, 예배도 없고, 생명도 없고, 하나님의 형상도 없고, 아카페의 사랑에 이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코로나 백신패스의 시스템이 불통이 되도록 땅과 하늘을 이어주는 라인이 불통이 되고, 입으로만 믿습니다라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장님이고 귀가 먼 사람들입니다. “제사장이 메르기세덱의 반차로 바뀌면 율법도 바뀌어야 합니다.”(희7:12)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는 제사와 예물을 바쳐 하늘의 성소에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바쳐 희생의 제물이 되었고, 하늘의 성소에 들어가 만장일치로 하늘을 평정하고 신의 우편을 보좌하셨습니다.

만왕의 왕 어린 양이십니다.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어 성령의 세례를 받고 그와 한 몸이 된 영이 되도록 하였습니다(고전 12:13).

우리가 음식을 통해 떡을 먹는 것은 그리스도와 일체가 되었다는 기념입니다.

그로 인해 주 예수의 십자가를 통해서 진리의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예배할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신의 은총입니다

제사장이 바뀌고 율법이 새로운 언약으로 바뀌고 성소가 바뀌었으니, 말씀을 듣고 구약 광장에 서 있는 자신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속해 있는 은총을 믿고 따라와 새로운 언약의 장으로 옮겨야 합니다.

아니요, 이야기를 듣고, 믿고 그리스도 안에 자신이 서 있는 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이고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하나님은 더 나은 언약의 보증이지 율법의 보증인이 아니십니다(희7:22). 바로 새로운 언약의 모습이십니다.

율법은 연약하고 무익하니 옆으로 물러나 더 좋은 언약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합시다.(일 7:18-19)

율법은 죄인을 진단하는 엑스레이와 같을 뿐 죄에서 구해내어 신에게 나아가는 의미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연약하고 무익한 거죠.

예언자 예레미야를 통해 언약이 바뀔 것이라고 예언되었습니다. 새로운 맹세를 할 것이다(렘31:31 이하, 히8:8).

이 서약은 시내 산에서 받은 그 서약과 같지 않습니다.(히8:9) 그 서약은 항상 우리 곁에 있지만 우리가 그 서약 속에 들어올 수 없고 그 서약이 우리 안에 들어올 수도 없습니다.

그 날 이후에 할 약속은 우리 생각에 두고 마음에 기록하세요.(히8:10)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십시오.

성령이 들어와 기름을 붓게 되어 아들 내외에 있게 됩니다(요일 2:24).기름을 붓는 성령이 영원히 죄를 지었다는 것(희 8:12)과 아들과 아버지 가운데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누구한테 배우러 다닐 필요는 없어요.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죠. 요즘에는교회무용론까지나오고있는데조금알고있는것처럼생각하면안됩니다.

“신약이라고 하셨는데, 처음 것은 낡고, 쇠퇴하는 것은 사라지는 것입니다”(희 8: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속의 은총으로서 성령의 감동을 받고 진리를 따라 은혜를 보좌하는 변화가 한꺼번에 일어나는 것처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율법의 법정신과 성전에 대한 의식과 성직에 대한 개념이 오래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줄로 생각하시면 넘어지거나 조심하셔야 해요 피조물의 영광은 겸손입니다 현기주 앞에서 겸손하면 때가 되면 높입니다.(백전 5:6)

가장 큰 겸손은 나를 내가 된 주님 덕분에 나도 할 수 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즉, ‘내가 아니라 하느님이다’ 라는 거죠.

첫 번째 것이 한꺼번에 낡는 것이 아닙니다.처음 것을 폐하지 말고, 낡게 해 주세요.(희 8:13)

그러나 오늘 성령이 치사하고 주인이 우리 안에 있는 새로운 서약을 알아주셔서 새로운 서약의 보증이 되는 주님의 보좌로 인도하는 서약의 변화에 우리는 빨리 환승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율법에 있어서 산 그리스도의 말씀을 대신해야 하고, 레위인이 아니라 하느님의 아들로 제사장을 맡아 옛날에는 대용품으로 약혼과 제사로 죽은 제사를 드렸지만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을 바치는 산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물갈이를 반복해 체질에 익숙해지도록 경건한 연습을 반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행복을 항상 감사드려야 돼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