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종류도 많은데 기본 반찬을 많이 만들거든요 기본반찬 중에서도 제가 남편 도시락 반찬 메뉴로 자주 만들어 넣어드리는 것이 황태장조림입니다! 근데 이번에 알토랑에서 기본 레시피보다 손은 좀 가지만 더 맛있는 황태장조림 레시피가 나왔거든요 하다보니 더 번거롭지만 정말 더 감칠맛도 나고 맛있어서 정리해봤어요!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 기본재료 >> 물6컵, 명태150g(손질후300g), 진간장3큰술, 미림6큰술, 물엿4큰술, 청양고추1개, 참기름2큰술, 깨3큰술 3큰술
<<다시팩재료>> 건표고버섯3개, 대파1대, 양파반, 청양고추5개, 생강2개, 통마늘10개
<< 전분재료 >> 물 1큰술, 감자전분 반큰술 2
<< 명태간장 조림법 >> 1. 물 6컵에 육수팩을 넣고 2컵 남도록 20분간 끓인다.(*육수팩: 건표고버섯 3개, 대파 1대, 양파 5개, 생강 2개, 통마늘 10개) 2. 완성된 육수가 끓으면 물에 헹구어 물기를 제거한 후 청양고추 3개, 청양고추 2개, 통마늘 1개) 2. 청양고추를 나누어 청양고추를 마무리하는 청양고추를 섞어 청양고추를 마무리하는 청양고추를 마무리하는 청양고추를 양념을 잘게 썰어 1개, 청양고
오늘 소개해드릴 도시락의 반찬, 명태간장조림은 명태를 주재료로 사용합니다. 반찬 종류에 많이 쓰이는 재료죠? 명태 150g을 물에 씻은 후 물기를 빼고 한입 크기로 만들면 좋습니다. 부른 후에는 한 300g정도 된다고 합니다! 비린내를 유발하는 껍질과 지느러미가 제거되어 있기 때문에 구울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황태간장조림의 기본 반찬이지만 보통 레시피보다 손이 많이 간다고 했죠? 국물을 끓여야 하기 때문이죠 국물을 써서 만들기 때문에 감칠맛이 더해진다고 합니다. 팩에 건표고버섯 3개, 대파 1개, 양파 5개, 생강 2개, 마늘 10개를 넣고 다시팩을 만드세요. 물을 6컵에 육수팩을 넣고 2컵 남도록 20분간 끓입니다. 대략 2컵 정도의 국물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이 육수를 이용해서 도시락 반찬을 맛있게 만들어 주면 됩니다.
완성된 국물이 익으면 물로 헹구어 물기를 뺀 후 한입 크기로 썬 황태 300g, 진간장 3큰술, 미림 6큰술, 물엿 4큰술을 넣고 10분 정도 끓이세요. 여기까지 도시락 반찬 레시피 어렵지 않죠?
녹말물(물 1큰술, 감자전분 절반큰술)을 조금씩 나누어 넣어 농도를 조절한 후 송이버섯에 썬 홍고추 각 1개, 참기름 2큰술 3큰술을 넣고 불을 끈 후 잘 섞어주시면 맛있는 반찬종류 고소함이 가득한 황태간장조림 완성입니다. 도시락 반찬으로 딱 맞는 종류를 찾고 계시다면, 황태간장조림도 제격입니다!
<< 동영상 및 사진 출처 : 알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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