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민 전병 파는 데 되게 많아요그 중 세 곳을 한꺼번에 방문해 봅시다.

첫 번째 #평창 메밀구이 전문점입니다어르신 셋이서 정신없이 만드시면 됩니다전국의 택배로도 보내줬네요 (다른 이사도 마찬가지)

저는 영양가가 많네요.

아빠 강아지 굽는 솥뚜껑을 원해요

이것은 감자전입니다.

메뉴는 이렇습니다.

저잣거리를 한눈에 봐도 #평창올림픽시장에는 #메밀전병집이 많아요.

전병 4개를 먹어보겠습니다 4,000원

그리고 지역#막걸리 3,000원입니다.

간장에 찍어 맛있게 먹었네

싸구려로 먹는다. ^^ 이 센베이 안은 #묵은 데 가깝습니다.

다음은 평창 #메밀촌입니다

가격표도 보세요.메뉴는 많은 편이네요.막걸리 가격은 4,000원입니다. 잉의 바로 앞집과 왜 차이가 나는 걸까요?

여기서도 노인들이 정신없이 보내고 있어요

여기는 색다른 전병이 있네요.

감자전도 시켜요.

그리고 막걸리와 함께 맛있게 먹습니다. 여기는 김치가 생긴 김치에 가깝습니다.

다음은 #경원입니다, 소바우치기, 여기는 가게 안에서 먹을 곳이 없습니다.

#배추전이 맛있을 것 같아요.그리고 술은 못 마셔요사와서 먹으래

바로 앞에 마트가 있어 #신사임당 막걸리 2,500원에 사 먹었어요.

배추전과 메밀전자를 먹어요배가 터질 것 같아요. 여기도 속이 생김치에 가까워요.


그래도 허겁지겁 다 먹었어요.

피부 느낌 보세요

또 첫 번째 방문의 집으로 갔습니다.이번에는 수수떡도.

김치가 숙성된 게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여기를 선택했습니다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서울까지 간다고 하니까 이렇게 포장해 주십니다.


#수수떡포장

복귀하는 길에 한잔 더 하시죠. 주꾸미도 맛있네요
